'♥강경준 불륜 용서' 장신영, 드디어 본업 컴백 "기대 만땅"

윤상근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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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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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신영이 본업 컴백을 직접 알렸다.

장신영은 7일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 기대만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 리딩에 한창인 장신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장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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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은 활짝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장신영은 지난 2018년 강경준과 재혼, 2019년 둘째 아들 정우 군을 얻었다. 두 사람은 가족 예능에 출연해 화목한 모습을 보였으나 지난 2023년 강경준이 불륜으로 상간남으로 지목돼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휘말렸다.

장신영은 이후 강경준의 '불륜 논란'을 용서한다면서 이혼 의사가 없을 분명히 밝혔고 이후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방송에 복귀했으며 장신영은 최근 KBS 2TV '편스토랑'에 출연해 친정부모님과 합가한 근황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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