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나이트 클럽서 부킹? "저는 없어요"..가짜뉴스 피해[스타이슈]

한해선 기자 / 입력 :
  • 글자크기조절
/사진=스타뉴스, 신지
/사진=스타뉴스, 신지


가수 코요태 신지가 나이트 출연 오해를 불식시켰다.

신지는 12일 개인 계정에 "감사하게도 사진을 내려주셨습니다! 여러분 혹시 포항 한국관 가시면 입구에서 웨이터 신지를 찾아 주세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없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신지
/사진=신지


이와 함께 신지는 한 나이트의 전단지를 공개했다. 전단지에는 '부킹~! 예쁘게 확실히! 입구에서 신지를 찾아주세요'라고 적혀 있었다.

나이트 측의 모호한 표현에 신지가 해당 나이트에 상주하는 것으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상황. 이에 신지는 나이트 측에 올바른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한 듯하다.

기자 프로필
한해선 | hhs422@mtstarnews.com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가요방송부 연예 3팀 한해선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