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틱家 총출동..데이브레이크·루시·애노드, 여수 페스티벌 17일 출격

이승훈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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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스틱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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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미스틱스토리의 실력파 아티스트 데이브레이크(Daybreak), 루시(LUCY), 애노드(ANODE)가 한자리에 모인다.

데이브레이크, 루시, 애노드는 17일 오후 6시 GS칼텍스 예울마루 개관 13주년을 기념하며 전남 여수 장도 잔디광장에서 개최되는 '2025 GS칼텍스 예울마루 위크'에 출격한다.


'2025 GS칼텍스 예울마루 위크'는 예술의 섬 장도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페스티벌로, 남해의 아름다운 풍경은 물론 세 팀의 풍성한 세트리스트와 다채로운 무대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세 팀의 출연 소식이 전해짐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전석 매진되며 이들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독보적인 감성으로 '페스티벌계 황제' 수식어를 꿰찬 데이브레이크, 'K-밴드씬 대표주자'로 손꼽히며 황홀한 밴드 사운드를 선사하고 있는 루시,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감각으로 새로운 K-장르를 개척 중인 프로듀싱팀 애노드까지, 미스틱스토리 소속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 만큼 과연 어떤 매력적인 무대를 선사할지 관객들의 기대감이 극대화되고 있다.

데이브레이크, 루시, 애노드는 17일 전남 여수 장도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25 GS칼텍스 예울마루 위크'에 참석해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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