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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연재 SNS |
체조선수 출신 손연재가 아들과 즐거운 일상을 공개하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18일 아들과 함께 보낸 주말 근황을 알렸다.
손연재는"눈에 담아도 담아도 아쉬운 내 아기의 아기 시절"이라며 행복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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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연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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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연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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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연재 SNS |
앞서 손연재는 집에서 아이를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 72억 이태원 자택의 으리으리한 내부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손연재는 지난 2017년 은퇴 후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2월 아들을 낳았다. 손연재는지난해 11월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72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