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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어마어마한 건축의 세계와 대자연의 신비, 초호화 하우스 등 흥미진진한 영상들이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뉴욕 건축 투어. 건축계의 보물 창고이자 도시 자체가 건축 박물관과 같은 뉴욕 영상이 공개됐다. 뉴욕의 심장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영상이 펼쳐지자 이찬원은 상상 이상의 빌딩 높이에 겁에 질린 표정을 지었다.
또한 현지 톡파원이 100층 야외 전망대에 있는 투명 바닥에 누워 인증 사진을 찍는 장면을 본 이찬원은 "어휴 놀라라!"라며 진심으로 놀라는 모습을 보여 호기심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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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랜선 여행은 하와이 카우아이섬. 현지 톡파원이 그랜드 캐니언이 아닌 와이메아 캐니언을 소개하자 이찬원은 놀랍도록 똑 닮은 두 협곡 영상에 신기해하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현지 톡파원은 대자연 속에서 거북이와 수영을 했고 혹등고래를 보기 위해 보트를 타고 나갔는데 마침내 등장한 혹등고래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 엄청난 크기의 혹등고래 영상을 본 이찬원은 "우와~ 대박!"이라며 입을 크게 벌리고 놀라워했다.
세 번째 랜선 여행은 '세계의 집 in 홍콩'. 홍콩 럭셔리 하우스 상류층 아파트가 공개되자 출연진은 일제히 탄성을 질렀다.
고급스러운 집 자체가 전망대였다. 창 너머로 보이는 아름다운 광경에 이찬원은 "우와~ 저게 빅토리아 하버야?"라며 영상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유발했다.
홍콩 슈퍼 리치들이 모인 프라이빗 클럽과 초호화 객실에 다양한 슈퍼카까지 출연자들이 놀라는 가운데 다니엘은 "나는 외발자전거 타는데"라고 말해 스튜디오에 큰 웃음을 안겼다. 1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