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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하얀 SNS |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긍정적인 문구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23일 한 책에 쓰여진 문구를 공개했다.
문구에는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기만 하면 돼요"라는 내용 등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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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창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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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창정 |
한편 임창정은 18세 연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해 득남했다. 임창정은 서하얀과 결혼 전 낳은 자식까지 총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앞서 주가 조작 연루 의혹에 휩싸였던 임창정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며 신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거고'를 발표하고 복귀했다. 그는 지난 5월 3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 공연에 이어 오는 24일 부산 드림씨어터, 31일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 30주년 콘서트 '촌스러운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