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kg 감량 성공' 미나 시누이, 레깅스도 자신 있게 소화 "모든 게 달라 보여"

최혜진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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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나 시누이 계정
/사진=미나 시누이 계정
/사진=미나 시누이 계정
/사진=미나 시누이 계정
가수 미나의 시누이인 박수지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26일 박수지는 개인 계정에 "미나 언니랑 주 3회 운동 약속 지키기. 나도 언니 등 따라갈 수 있겠죠?"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박수지는 미나와 함께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박수지는 다이어트 성공 후 몸에 딱 붙는 레깅스마저 자신 있게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박수지는 "살 빼면 모든 게 달라 보인다"며 갸름해진 얼굴이 담긴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류필립의 누나인 박수지는 지난해 다이어트를 시작해 9개월 만에 150kg에서 67kg를 감량해 83kg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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