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대박!" 이찬원도 놀란 신비로운 랜선 여행 [톡파원 25시]

문완식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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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신비하고 아름다운 랜선 여행의 세계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6월 2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고대 이집트의 신비한 분위기의 시장부터 아름답고 압도적인 풍경과 거대한 광장까지 흥미진진한 영상들이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고대 이집트에 관한 모든 것을 다 볼 수 있는 카이로. 악어 미라부터 피라미드 앞에서 식사하는 현지 톡파원의 모습에 출연자들은 매우 놀랐다. 신비로운 분위기의 시장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번째 랜선 여행은 베트남 꽝빈성. 비현실적인 퐁냐 동굴의 모습과 압도적인 풍경이 연속으로 펼쳐지자 이찬원은 "우와~ 대박!"이라며 입을 크게 벌리며 탄성을 질렀다.

톡파원은 여행 중 오리 떼들의 습격으로 때아닌 발 마사지를 받게 됐고,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손뼉을 치며 크게 웃어 유쾌함을 선사했다.


세 번째 랜선 여행은 아름다운 물과 유리의 도시 이탈리아 베네치아. 운하에서 배를 타며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의 영상을 본 이찬원은 "우와"라며 부러워했다.

눈을 의심케 하는 매력적인 유리 세공 쇼부터 눈으로만 담기에는 부족할 정도로 그림처럼 아름다운 산마르코 광장까지 베네치아의 다양한 모습은 2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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