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셋째딸' 이설아, '슈돌' 잊은 폭풍 성장 근황..벌써 13세

이승훈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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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수진 SNS
/사진=이수진 SNS


전 축구 선수 이동국의 셋째 딸 이설아가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개인 SNS에 "엄마는 사진 못 찍는다고 투덜대면서 묵묵히 포즈만 잘 잡아주는 섯째딸 설아"라며 설아의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이수진은 "#설아스타그램 #포즈장인 #가장말잘듣는딸 #엄마카메라모델 #꽃길만걷자"라고 덧붙이며 설아를 향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이수진 SNS
/사진=이수진 SNS


사진 속 설아는 해외의 한 길거리에서 모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시절이 생각나지 않을 만큼 훌쩍 커버린 비주얼과 피지컬이 눈길을 끈다.


이동국은 지난 2005년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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