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인형같은 미모..로마 사로잡은 디올 여신

김미화 기자 / 입력 :
  • 글자크기조절
/사진=한소희 개인 계정
/사진=한소희 개인 계정


배우 한소희가 극강의 청초미를 자랑했다.

한소희는 최근 이탈리아 로마에서 진행된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2026 디올 크루즈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번 패션쇼에는 디올 앰버서더 한소희가 참석해 큰 주목을 받았으며, 행사 후 공개된 이탈리아 로마 현지 촬영 사진 속 한소희는 우아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디올 드레스를 착용해 특유의 매혹적인 비주얼을 완벽하게 뽐냈다.

/사진=한소희 개인 계정
/사진=한소희 개인 계정


한소희는 세련된 프린트가 돋보이는 디올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소희는 마치 비칠듯한 투명한 흰 피부를 자랑하며 눈길을 끈다. 인형이라고 해도 믿을수 있을 것 같은 미모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7월 방콕을 시작으로 아시아, 미주, 유럽을 순회하는 데뷔 첫 월드투어 팬미팅 'Xohee Loved Ones,(소희 러브드 원즈)'를 앞두고 있다.
기자 프로필
김미화 | letmein@mt.co.kr 트위터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