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사야, 子 백일 기념 첫 가족사진 공개..놀라운 머리숱

김나연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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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심형탁 인스타그램
사진=심형탁 인스타그램
배우 심형탁과 일본인 아내 사야가 아들의 100일을 기념해 찍은 가족사진을 찍었다.

심형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일 촬영 갔다 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첫 가족사진이랑 마지막 오프샷까지"라며 "하루의 기분 좋게 해주고 싶어서 한 번에 못 하고 중요한 한복 사진은 다음에 촬영 도전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의 100일을 맞아 가족사진을 찍은 심형탁 사야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 아빠를 똑 닮은 아들의 모습은 물론, 생후 100일에도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심형탁과 사야는 지난 2023년 결혼, 지난해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 1월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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