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최성국, 두 아이 아빠 된다..♥24세 연하 아내 둘째 임신 [공식]

김나연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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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성국이 26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혼자보다 둘이라서 더 아름다운 사랑꾼들 그들의 달콤살벌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리얼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은 오늘(26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조선 2022.12.26
배우 최성국이 26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혼자보다 둘이라서 더 아름다운 사랑꾼들 그들의 달콤살벌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리얼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은 오늘(26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조선 2022.12.26
배우 최성국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9일 최성국 소속사 측은 스타뉴스에 "최성국 배우의 아내가 최근 임신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현재 임신 초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성국은 지난 2023년 9월 23일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고, 이후 약 2년 만에 둘째를 만나게 됐다. 당시 출산 과정을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공개한 최성국은 아내의 난산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한편 최성국은 영화 '색즉시공', '낭만자객', '구세주', 드라마 '대박가족', '압구정 종갓집', '최고의 미래' 등에 출연했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의 MC로 활약 중이다.

최성국은 1970년생으로, 2022년 24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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