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서동균, 늦깎이 아빠 됐다..4일 득남→박준형도 축하 "웰컴 투 아빠 월드"

최혜진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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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동균 계정
/사진=서동균 계정
개그맨 서동균(54)이 아빠가 됐다.

지난 8일 서동균은 개인 계정을 통해 지난 4일 득남했음을 전했다.


서동균은 아들 출산 과정이 담긴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특히 그는 아들 얼굴을 공개하며 "잘생겼다 그놈"이라는 글을 적기도 했다.

또한 서동균은 아들이 황달기가 있었으나 곧 이를 회복했다는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이를 본 개그맨 박준형은 "웰컴 투 아빠 월드. 축하합니다. 행님"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서동균은 지난 2021년 10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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