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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권은비 |
가수 권은비가 '워터밤 여신' 다운 자태를 발산했다.
권은비는 12일 자신의 SNS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하며 휴양지에 놀러간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권은비가 발리 바다에 놀러간 모습이 있었다. 그는 청량한 느낌의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걷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마저 시원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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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권은비 |
권은비는 늘씬하면서 볼륨이 강조된 수영복을 입고 겸사겸사 몸매를 자랑했다.
권은비는 2018년 함께 그룹 아이즈원에서 활동했던 김민주와 투샷도 공개하며 돈독한 친분을 과시했다.
팬들은 "섹시해 보여요", "여신이당", "와우 핫걸들", "거의 화보 촬영이다" 등 댓글로 응원했다.
한편 권은비는 2023년 '워터밤' 공연에서 핫한 비키니 의상으로 '워터밤 여신'이란 별명을 얻었다. 그는 오는 6월 개봉하는 일본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에 출연하여 스크린 데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