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가인이 시크하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을 뽐냈다.
25일 가인은 개인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인은 화려한 조명이 돋보이는 힙한 라운지 바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가인의 시그니처인 단발 머리와 찰떡같이 어울리는 뱀파이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부스스하게 연출한 웨이브 단발머리 사이로 매력적인 눈매를 드러낸 그는 하얀 피부와 강렬한 레드립을 매치해 시선을 뗄 수 없는 퇴폐미를 발산했다.

가인은 최근 서인영의 언급으로 다시 한번 팬들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10년 전 MBC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일어난 반말 논란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는 것. 서인영은 지난 3월 개인 유튜브를 통해 "대본이 있던 게 아니라 가인이 갑자기 이야기해서 실제로 화가 났다. 대기실에서 긴장된다고 해서 어떻게 풀어줄까? 잘해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서인영은 반말 사건 이후 SNS에 가인을 저격한 글에 대해 "왜 그렇게 구구절절 썼는지 모르겠다. 지금 보면 미친 것 같고 너무 창피하다"면서 "가인이랑은 풀었지만 그때 미안하다는 말을 제대로 못 했다. 언니가 글까지 올려서 진심으로 미안하다"라고 영상 편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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