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센느(RESCENE) 소속사 김혜수(36) 이사가 알고 보니 아티스트의 아내인 것으로 밝혀졌다. 2024년 8월 혼성 인디밴드 마리슈(MARYCHOU)의 베이스 멤버 강규현(35)과 결혼한 것.
더뮤즈엔터테인먼트 김혜수 이사는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역주행 신화' 리센느의 매니저로 등장했다.
특히 그는 걸그룹 원더걸스 안소희를 연상케 하는 꽃미모와 화려한 이력을 자랑,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속사 이주헌 대표와 함께 미국 명문대 버클리 음대를 다닌 선후배 관계임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김혜수 이사는 '더풀킴'이라는 예명으로 프로듀서로도 활동하고 있었다. 그룹 비투비가 지난 2021년 Mnet '킹덤: 레전더리 워' 파이널 경연곡 일환으로 발매한 '피날레(Show And Prove)'에 프로듀싱팀 '더뮤즈(The Muze)'가 이름을 올렸는데. 이 더뮤즈 멤버가 '역주행 아이돌' 리센느를 발굴한 이주헌 대표와 '더풀킴' 김혜수 이사였다.

이처럼 김혜수 이사의 놀라운 이력이 재조명되며, 그의 결혼 사실도 알려졌다. 온라인상에 '리센느가 결혼식 뷔페에서 열심히 먹는 걸 봤다'라며 장난스럽게 퍼진 목격담이 다름 아닌 김혜수 이사의 결혼식 축가로 인해 퍼진 것이었던 거다.
특히 김혜수 이사의 남편 또한 밴드 마리슈로 활동 중인 아티스트 강규현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마리슈는 2014년 데뷔, 2021년 지창욱과 김지원 주연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 OST '러버'(Lover)를 선보인 그룹이다.
강규현은 2024년 "우리가 부르던 노래 가사와 같은 사랑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라며 그해 8월 김 이사와의 결혼을 직접 발표한 바 있다.
강규현은 이듬해 2025년 결혼 1주년을 맞아 결혼식 비하인드 컷과 영상을 공개했는데. 여기엔 당시 데뷔 막 5개월 차에 접어든 리센느가 축가를 열창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반가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강규현은 올 5월에도 리센느와 남다른 인연을 인증했다. 그는 "리센느 '러너웨이'(Runaway) 밴드 라이브(Band Live)에 참여했다. 라이브 레코딩부터 연주, 믹스 마스터링까지 꽉 찬 작업이어서 정말 즐거웠다"라며 리센느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에 강규현은 "(김)혜수 이사님까지 정말 고생 많으셨다. 리센느 야호"라고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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