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진태현, 수술 앞두고 韓 떠난 근황..♥박시은과 뉴욕行 "15일차"

최혜진 기자 / 입력 :
  • 글자크기조절
진태현, 박시은/사진=진태형 계정
진태현, 박시은/사진=진태형 계정
박시은/사진=진태형 계정
박시은/사진=진태형 계정
배우 진태현이 뉴욕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13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 15일차"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내 박시은 모습이 담겼다. 뉴욕에서 진태현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박시은은 청순한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박시은과 결혼했으며, 이후 2019년 대학생이던 박다비다 양을 공개 입양해 화제를 모았다. 2021년 2세 임신에 성공했으나, 출산을 20여 일 남기고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또한 그는 지난달 7일 갑상선암 진단을 받은 사실을 알렸다. 지난 4월 21일께 박시은과 건강검진을 받은 결과, 암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는 오는 6월 중순께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기자 프로필
최혜진 | hj_622@mtstarnews.com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연예국 2팀 최혜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