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벌X형사2'가 특별출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8월 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이 가운데 '재벌X형사2' 측이 출연자 라인업이 담긴 오프닝 크레딧 티저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대한민국의 유일무이한 재벌형사 '진이수' 역의 안보현, 강하경찰서 강력1팀의 새로운 팀장 '주혜라' 역의 정은채, 찰떡호흡의 강력1팀원 '박준영' 역의 강상준, '최경진' 역의 김신비를 비롯해, 시즌2의 새로운 재벌 캐릭터 '유성원' 역으로 특별 출연하는 유승호의 모습이 감각적인 모션그래픽으로 구현됐다.

이와 함께 특별 출연 군단의 면면이 최초 공개돼 흥미를 끌어올린다. 가장 먼저 시즌1 첫 회의 카메오로 기분 좋은 출발에 힘을 보탰던 김의성이 시즌2에도 등장해 이스터에그 같은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연기 천재'로 불리는 배우 박소이, 장르 불문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하는 이학주, 탄탄한 내공의 연기파 최덕문, 개성 넘치는 신스틸러 이석,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유한 배우 손우현의 임팩트 있는 모습이 기대감을 높인다.
대체불가 존재감으로 각광받고 있는 허성태, 대중의 폭넓은 사랑을 받는 청춘배우 정채연, 섬세한 연기로 극의 밀도를 높이는 전혜빈, 팔색조 매력의 소유자 주현영 그리고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실력파 배우 민경아의 강렬한 모습도 눈길을 끈다. 끝으로 믿고 보는 관록의 배우 김혜은이 묵직한 아우라로 특별출연 라인업의 대미를 장식해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과연 이들이 '재벌X형사2'에서 어떤 캐릭터를 맡아,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이 모인다.
'재벌X형사2' 측은 "시즌2에서는 '유명배우 카메오=범인'이라는 공식을 뒤틀기 위해 에피소드별 배우들의 캐스팅에 심혈을 기울였다. 연기력은 물론 탄탄한 명성까지 갖춘 스타 배우분들의 도움을 받게 돼 감사할 따름"이라며 "강하서 강력 1팀 멤버들과 함께 시청자분들도 범인을 추리하는 재미를 즐기셨으면 좋겠다. 멋진 배우들과 함께 재밌는 작품을 선보이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8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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