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수박도 남다르게 먹는구나..구멍 숭숭 '니트 패션'까지 더위 물리치는 中

한해선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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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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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해외에서 여유를 즐겼다.

송혜교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외 일정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명품 주얼리 앰배서더로 프랑스에 방문, 현지 식당과 성당 등을 방문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다.

송혜교는 숏커트에 베이지색 민소매 니트, 화이트 벌룬 스커트에 운동화를 매치하고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송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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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을 본 배우 박효주는 "성당에 앉은 뒷모습 왜 이렇게 귀엽지?"라고 댓글을 달며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송혜교는 오는 9월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를 차기작으로 선보인다. 그는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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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가요방송부 연예 3팀 한해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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