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극J 성향' 이 정도라니.."인생 계획? 50세까지 짰다"(전참시)[별별TV]

한해선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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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전참시'에 떴다.

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제이홉이 솔로 신곡 'Killin' It Girl'을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이날 최강희는 "제가 소문을 듣기로는 제이홉 씨가 엄청 J(계획형)라고 들었다. 오늘 내 영상을 보면서 (제이홉이) 스트레스 받을 것 같다"라고 자신은 즉흥형이라고 말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유병재가 제이홉에게 "인생 계획을 몇 살까지 짰냐"라고 물었고, 제이홉은 "30년까지는 아니고 20년까지는 짰다. 쉰 까지"라고 말했다.


반면 최강희는 계획이 어떻냐는 질문에 "착하게 살다가 잘 가야지 정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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