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똑 닮은 딸과 발리 여행..'한예종 동문' 임지연 "천사들"

김나연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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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유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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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유영 인스타그램
사진=이유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영이 딸과 발리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이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 정말 행복하고 힘들었던 아가랑 발리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바다를 바라보고 앉아 파도 소리 들으며 멍하니 과자 야무지게 뜯어 먹기"라며 귀여운 딸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발리로 떠난 이유영과 딸의 모습이 담겼다. 똑 닮은 모녀의 귀여운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이유영과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동문인 임지연은 "천사들이다"라는 댓글을 남겼고, 배우 공민정 또한 "너무너무 예쁘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이유영은 지난해 5월 비연예인과 혼인신고를 했으며, 8월에 딸을 낳았다. 이유영은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소방관'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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