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손주 ♥해이 안은 엄마 보며 흐뭇 "너무 좋아한다"

윤상근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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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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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하루하루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24일 해이를 안고 있는 자신의 친정 엄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사진과 함께 "엄마가 너무 좋아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손담비는 해이의 자는 모습을 보며 "행복한 하루"라며 매일 해이와 함께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음을 내비쳤다.

/사진=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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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지난 2023년 부터 임신에 대한 계획을 밝혔고 지난해 2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 손담비는 지난 4월 11일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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