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kg 뼈말라' 최준희 "가까이 보면 예쁨" 외모 자신감[스타이슈]

윤상근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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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자신감 넘치는 외모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30일 자신의 셀카와 함께 "멀리서 보면 진짜 별론데 가까이서 보면 이쁜 사진임"이라는 글을 남겼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보디 프로필 준비를 통해 체중을 크게 감량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준희는 쌍꺼풀 수술, 코 성형을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사진=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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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는 "살 뺀다고 인생이 바뀌냐고요? 응. 바뀜. 완전 많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55kg 체중 감량 전후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다이어트로 살을 뺀 이후 앙상해진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이후 최준희는 3일 자신의 전신 셀카와 함께 "당연한건 없고 요즘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건 내 몸"이라고 적었다. 최준희는 "170 / 96 >> 41kg 다욧 전후 눈바디 맛집 여기임 ㅎ #눈바디 #모델 #03 #다이어터 #유지어터 #fyp #model #lik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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