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아닌 같이의 힘으로♥' 임영웅 팬클럽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 47차 정기 봉사활동

문완식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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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로 봉사를 쉼 없이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임영웅 팬클럽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7월 9일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 목사) 밥상공동체에서 독거노인들을 위한 47회차 도시락 나눔 봉사했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매달 기부와 조리 및 급식, 청소까지 하는 봉사 활동하고 있다. 지난 5년간 밥상공동체에 47회 후원한 총 누적 후원금은 8673만 6620원에 달한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혼자가 아닌 같이의 힘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앞으로도 독거노인들을 위해 지속해서 후원과 봉사를 하며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퍼뜨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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