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군대서 더 탄탄해진 몸매..프랑스 파리에서 남성미 폭발[스타IN★]

정은채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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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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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TS(방탄소년단) 뷔가 프랑스 파리에서의 여운 가득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뷔는 11일 자신의 SNS에 "요것저것 My final glimpses of Paris"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에 올린 사진은 셀린느 패션쇼 행사 차 방문한 프랑스 파리 체류 중 남긴 기록으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몸에 착 붙는 흰색 티셔츠 차림으로 군 복무 중 벌크업한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남성미 넘치는 단단한 어깨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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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컷에서는 헝클어진 머리 스타일로 거울 앞 셀피를 찍으며 한층 자유롭고 치명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팬시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는 모습도 담겨, 뷔가 파리에서 보낸 감각적이고 여유로운 하루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뷔의 사진에는 무대 위 화려한 아이돌 모습과 달리, 성숙하고 세련된 남성의 매력이 자연스럽게 묻어났다. 팬들은 "파리 마지막 순간까지 화보네", "벌크업 몸매 미쳤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일 완전체 라이브 방송을 통해 2026년 봄 컴백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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