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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이 채널(26일)] KBS2 '소문난 칠공주'외

발행:
이현수 인턴기자

'드라마 시티' (KBS2 오후 11시 15분)

사진

조직의 중간보스인 철웅은 상대조직인 월드컵파에 쫓기다가 우연히 영주를 만난다. 영주가 마음에 든 철웅은 단도직입적으로 사귀자고 하는데 영주는 깡패와 사귈 마음은 없다며 거절한다.


바른말 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영주에게 다시 접근한 철웅은 ‘언어순화’를 하면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겠다는 약속을 영주로부터 받아내고, 바로 ‘언어순화 대작전’에 들어간다. 철웅이 사랑에 빠져 조직의 언어순화를 위해 노력하는 동안, 조직의 보스는 좀더 다른 생각을 한다.


'소문난 칠공주' (KBS2 오후 7시 55분)


쓰러진 양팔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고, 명자는 덕칠에게 급히 연락을 한다. 병원으로 달려온 덕칠은 양팔을 본 뒤 어찌할 바를 모르고, 설칠에게 연락을 하자는 명자의 말에 마음을 접으라고 말을 한다. 일한과 말다툼을 벌이고 있던 중에 명자로부터 연락을 받은 미칠은 일한과 함께 병원에 도착하고, 설칠에게 왜 연락을 하지 않냐며 화를 낸다.


태자 때문에 마음이 속상한 종칠은 설칠을 찾아가 하소연을 하지만, 설칠은 종칠에게 결혼 문제는 당사자들이 알아서 하라며 차갑게 말한다. 이에 종칠은 설칠의 달라진 태도에 내심 놀란다. 마음에도 없는 말로 종칠에게 상처를 준 설칠은 속상함에 돌아서서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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