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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은별과 작별싫어 '아이엠샘' 최종회 안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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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박민영 ⓒ최용민 기자 leebean@
박민영 ⓒ최용민 기자 leebean@

스타유망주 박민영이 최근 종영된 KBS 2TV '아이엠 샘'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민영은 최근 스타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아이엠 샘'의 마지막회를 보지 않았다고 밝히며 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박민영은 "아직 마지막회를 보지 않은 이유가 있어요. '아이엠 샘'에서 내가 연기한 '은별'이를 떠나보내기 싫어서에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마지막 회를 보면 이제 '은별'이와는 헤어져야할 것 같아서 볼 수 없었어요. 아껴두었다가 올해가 가기 전에 볼래요"라고 말했다.


박민영이 '은별'에게 각별한 애정을 갖는 이유가 있다. 데뷔이후 첫 주연이라는 점과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자신에게 교복이라는 경험을 안겨준 작품이라는 점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 '애늙은이'라고 불릴 정도로 성숙한 실제 자신과는 반대의 성격이기 때문이다.


박민영은 "은별이를 연기하면서 많은 게 변했어요. 은별이처럼 긍정적인 사고를 갖게됐고, 은별이처럼 마음껏 웃고, 자유롭게 행동하게 됐죠. 사실 격식을 갖춰야 하는 제 생활태도와 동떨어진 은별이를 보면서 새롭고 고마웠어요"라고 밝혔다.


'아이엠 샘'을 마친 박민영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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