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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폭행시비 김씨 "송일국, 답변을 요구한다"

발행:
김수진 기자

탤런트 송일국과 폭행 시비로 법정공방중인 월간지 프리랜서 김 모 기자가 사건과 관련해 심경을 고백했다.


김씨는 7일 오전 10시 자신이 프리랜서로 일하고 회사 홈페이지인 동아닷컴 e누리 칼럼을 통해 이번 사건에 대해 밝혔다.


김씨는 이 글에서 송일국에게 '옷깃조차 스치지 않았느냐'고 반문하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김씨는 또 "당신(송일국)이 선임한 이재만 변호사를 통해 어제(6일)까지 마지막으로 사과할 수 있는 기회를 줬지만 아쉽게도 답이 없었다"며 송일국에게 답변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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