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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김태우 '도쿄, 여우비', 6.3%로 첫 테이프

발행: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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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김태우 주연의 SBS 특집월화극 '도쿄, 여우비'가 한 자릿수의 다소 낮은 시청률로 첫 테이프를 끊었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도쿄, 여우비'는 6.3%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4부작으로 제작된 한ㆍ일 합작드라마인 '도쿄, 여우비'는 최근 가족극과 사극, 전문드라마 열풍에 밀려 한동안 안방극장에서 볼 수 없었던 정통멜로로, 김사랑과 김태우의 애절한 사랑을 담았다.


첫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운명적인 만남이 그려졌다. 특히 오랜동안 브라운관에서 볼 수 없었던 가수 아이비의 출연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경쟁작 KBS 2TV '강적들'은 7.6%, MBC '이산'은 29.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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