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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우비', 시청률 4%로 추락

발행:
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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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김태우 주연 SBS 특집월화드라마 '도쿄, 여우비'의 시청률이 하락했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도쿄, 여우비'는 전국 일일 시청률 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일 첫방송에서 기록한 6.3%보다 2.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가수 아이비의 출연으로 눈길을 끈 '도쿄여우비'는 4부작으로 사전 제작된 한ㆍ일 합작드라마. 정통멜로로, 김사랑과 김태우의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그린 이 드라마는 방송전 기대를 불러 일으켰으나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경쟁작 KBS 2TV '강적들'은 8.6%로 종영했으며, MBC '이산'은 28.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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