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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우비', 자체최고로 조용히 종영..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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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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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김태우 주연의 SBS 특집 월화극 '도쿄, 여우비'가 6.8%의 자체최고시청률로 조용히 막을 내렸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도쿄, 여우비' 최종회는 6.8%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일 첫 회 6.3%에 이은 자체최고시청률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4부작으로 제작된 한ㆍ일 합작드라마인 '도쿄, 여우비'는 1회 6.3%, 2회 4.0%, 3회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최종회에서는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재회한 현수(김태우 분)와 수진(김사랑 분)의 이루어질 수 없었던 첫사랑의 애틋함이 물씬 묻어나는 장면으로 막을 내렸다.


특히 '도쿄, 여우비'는 전 남자친구와의 불미스런 사건으로 인해 방송활동을 중단했던 아이비의 연기 데뷔작으로 큰 화제를 모았으나 기대에 못 미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특집드라마 '살아가는 동안 후회할 줄 알면서 저지르는 일들'은 3.5%, MBC '특집 한편으로 보는 이산'은 2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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