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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강호동, '황금어장' 팀에게 거하게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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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열렸던 '2008 MBC 연예대상'에서 수상의 기쁨을 누렸던 주인공들은 이 날 어떤 일들을 했을까. 머니투데이 스타뉴스는 '2008 MBC 연예대상'의 뒷이야기를 취재했다.


우선 KBS에 이어 MBC에서도 대상을 받은 강호동은 기쁜 나머지 '황금어장' 식구들과 행복을 함께 누리며 새벽 3시까지 한 턱 거하게 쐈다. 이 날 '황금어장' 식구들은 새벽까지 이어진 파티를 즐겼다. 신인상을 수상한 유세윤, 인기상을 받은 '라~브라더스' 김국진, 김구라, 윤종신도 이 자리에 참석했다.


남자 최우수상 부문을 수상한 이휘재는 30일 '2008 SBS 연기대상'의 MC를 맡은 관계로 일찍 집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29일 자신의 37번 째 생일과 더불어 최우수상을 수상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남자 우수상 부문을 수상한 신정환은 그간 대구와 부산에서 컨츄리 꼬꼬의 공연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느라 건강이 안 좋아서 이 날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할 뻔 했으나 진통제를 맞고 참석해 '라~브라더스'와 빅뱅 공연을 하는 '의리'를 지켰다.




여자 우수상 부문을 수상한 서인영은 이 날 가장 바쁜 하루를 보냈다. 서인영은 처음 'SBS 가요대전'이 열리는 경기 일산 킨텍스로 가서 리허설을 펼쳤다. 이 후 서울 여의도 MBC 스튜디오에서 '개미 서방' 크라운 J와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후 다시 킨텍스로 가서 'SBS 가요대전'으로 가서 주얼리 무대를 펼쳤다.


그리고 다시 서울 여의도 MBC 스튜디오로 등장 우수상을 받고 수상 소감을 말한 후 일산으로 돌아가서 엔딩 무대에 올랐다. 서인영은 이 날 서울과 경기도를 5번이나 오가며 차 안에서 옷을 갈아입는 등 고생했지만 무대에서 완벽한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 방송 관계자를 놀라게 했다.


베스트 스타상을 받은 '무한도전'의 '굴러들어온 놈' 전진은 이 날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의 촬영으로 바빴다. 전진은 이 날 오전부터 '2008 MBC 연예대상'을 시작할 때까지 '그분이 오신다'의 촬영을 한 후 상을 받고 다시 촬영장으로 복귀해 30일 오전 10시에 귀가할 수 있었다.


코미디ㆍ시트콤 부문 인기상을 받은 서영희는 수상 후, 전진과 함께 '그분이 오신다'의 촬영장으로 급히 이동해서 30일 오전까지 촬영에 임했다.


코미디ㆍ시트콤 부문에서 신인상과 우수상에서 무려 5명이 뽑힌 '개그야' 팀은 다음 날 오전까지 뒤풀이가 이어졌다. 우수상을 받은 추대엽, 류경진과 신인상을 수상한 황제성, 성은채, 천수정은 다른 '개그야'의 멤버들과 함께 송년회 겸 축하 파티를 벌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단독 MC를 맡은 이혁재는 '베토벤 바이러스'의 강마에로 분하고, 비의 '레이니즘' 무대를 완벽히 재현하는 등 프로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이에 대해 한 제작진은 "몇 달 전부터 이혁재가 정말 열심히 연습하는 등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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