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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박형식 '슈츠', 첫방 시청률 7.4%..수목극 1위

발행:
이경호 기자
/사진=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 포스터
/사진=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 포스터


장동건, 박형식 주연의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가 수목극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첫 방송된 '슈츠'는 7.4%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기준)


이는 지난 19일 방송된 전작 '추리의 여왕2'의 마지막회 시청률 7.8%보다 0.4% 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KBS, MBC, SBS) 수목극 시청률 중 가장 높다.


지난 25일 첫 방송된 '슈츠'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괴물 같은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장동건, 박형식, 진희경, 채정안, 고성희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날 '슈츠'와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목극 '스위치-세상을 바꿔라'는 17회 5.1%, 18회 6.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MBC 수목극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21회 3.2%, 22회 3.6%로 집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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