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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내 인생' 남상지, 차민지에 양병열과 관계 해명→차민지 발끈 [★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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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주 기자
/사진=KBS 1TV '으라차차 내 인생' 방송화면
/사진=KBS 1TV '으라차차 내 인생' 방송화면

'으라차차 내인생'에서 남상지가 차민지에게 양병열과 아무 사이가 아니라고 해명하자, 차민지가 열 받았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인생'에서는 서동희(남상지 분)가 재킷 디자인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팀장 백승주(차민지 분)는 서동희에게 "지금 뭐 하고 있냐"며 "설마 재킷 디자인하고 있냐. 누가 인턴보고 이런 거 하랬냐"라고 소리쳤다. 그러면서 김유정(손예지 분)에게 "김 대리가 시켰냐"며 언성을 높이며 자리를 떴다. 백승주가 떠나고 김유정은 서동희에게 "혹시 팀장님한테 뭐 찍힌 거 있냐. 그러지 않고서야 이렇게까지 할 이유가 없지 않냐"고 물었다. 이어 김유정은 "찍힌 거 있으면 빨리 사과하고 풀어라. 나한테까지 불똥 튀게 하지 말고"라고 전했다.


김유정은 백승주가 있는 휴게실로 가 "잘 못 했다"라고 사과했다. 알면 됐다고 하자, 서동희는 "저 팀장님. 그게"라며 뜸을 들였다. 백승주는 "무슨 일인데 그렇게 뜸을 들이냐. 해 봐라"라고 다그쳤다. 김유정은 "그게 저랑 강차열(양병열 분) 씨. 아무 사이 아니라고.."라고 말끝을 흐렸다. 백승주는 "뭐라고?"라고 했고, 서동희는 "혹시 오해하고 계신 거면, 저랑 강차열 씨 아무 사이 아니니까 오해 푸시라고.."라고 고개 숙였다. 그러자 백승주는 "지금 뭐라는 거냐. 서동희 씨는 내가 그렇게 우습게 보이냐"고 따졌다.


/사진=KBS 1TV '으라차차 내 인생' 방송화면

앞서 서동희는 상품을 꺼내기 위해 건드렸다가 그만 상품들이 와르르 쏟아질 위기에 놓였다. 이를 본 강차열은 "야 위험해. 서동희 위험해"라며 서동희를 향해 몸을 던졌다. 덕분에 서동희는 선반 위에서 쏟아지는 옷들을 피할 수 있었다. 강차열은 "괜찮냐"고 걱정했다. 서동희는 "강차열 씨도 괜찮냐"고 물었다. 강차열은 서동희와 밀착돼있는 바람에 잠시 넋을 잃었다. 서동희는 "어디 안 좋냐"고 했고, 강차열은 "어? 아니, 괜찮다"고 더듬댔다.


서동희는 자신의 어깨를 붙잡고 있는 강차열을 향해 "그럼 이것 좀"이라고 조심스레 말했다. 강차열은 깜짝 놀라며 손을 뗐다. 그때 백승주가 두 사람의 모습을 목격하고는 "무슨 일이냐, 두 사람"이라고 분위기를 깼다. 서동희는 "제가 옷을 다 떨어뜨리는 바람에.. 강철 씨 아니었으면 큰일 날 뻔했다"라며 급히 자리를 피했고, 이를 백승주가 불안한 듯 지켜봤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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