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이시강, 처참한 최후..母 보는데서 절벽 추락 [우아한 제국][★밤TView]

발행:
김지은 기자
/사진='우아한 제국' 화면 캡처
/사진='우아한 제국' 화면 캡처

배우 이시강이 도주를 하던 중 절벽 아래로 추락해 처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제국' 104회에서는 위기에 직면한 장기윤(이시강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장기윤은 미디어밸리 본 계약 체결식에서 자신의 악행이 낱낱이 밝혀지자 경찰들의 눈을 피해 급하게 해외 도주를 계획했다.


장기윤은 차로 도주 중 서희재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그는 "좋냐 내가 당하는 거 보니까 신나냐"라며 서희재(한지완 분)에 따졌다. 이에 서희재는 "도망치면 네 죄는 더 커진다. 수아 아빠 마지막으로 부탁한다. 자수해서 모든 벌을 달게 받아라. 그게 당신이 수아(윤채나 분)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이다"라며 장기윤을 회유했다.

/사진='우아한 제국' 화면 캡처

하지만 장기윤은 "수아 앞세워서 날 감옥에 쳐 넣으려고 수작부리지 마라. 내가 이대로 끝날 것 같냐. 아니다. 다시 일어설 거고 그땐 더 강력한 힘을 가질 거다"라며 죄를 뉘우치기는 커녕 되레 소리를 질렀다.


이어 서희재가 "제발 이제 그만 당신 죄를 인정하고 죗값 받아라"고 타이르자, 장기윤은 "난 잘못한 게 없다. 난 세상이 가르쳐준 대로 살았을 뿐이다. 난 더 높은 곳을 향해서 갈 거다. 최고의 자리에 앉아서 서희재 네가 감히 날 쳐다보지도 못하게 할 거다. 그러니까 기다려라. 얼마나 높이 올라가는 지 보여주겠다"며 악을 썼다.

/사진='우아한 제국' 화면 캡처

이어 장기윤은 전화를 끊고 "다시 성공해서 네들 다 쓸어버릴 거다"라며 이성을 잃고 포효했다. 이후 그는 홍혜림(김서라 분)과 만나기로 한 약속 장소로 향하다 길가에 서서 자신을 보고 미소 짓는 탁성구(이규영 분)를 발견하고 위기를 직감했다.


이어 장기윤은 탁성구가 차 브레이크를 고장 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앞에서 기다리는 홍혜림을 피하려다 절벽으로 추락했다. 곧이어 추락한 차량이 폭발했고, 이 모습을 눈앞에서 본 홍혜림은 장기윤의 이름을 외치며 절규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권은비, 가까이서 보고 싶은 미모
KBS에 마련된 故이순재 시민 분향소
농구 붐은 온다, SBS 열혈농구단 시작
알디원 'MAMA 출격!'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왜 하루 종일 대사 연습을 하세요?"..우리가 몰랐던 故 이순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프로야구 FA' 최형우-강민호 뜨거운 감자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