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지창욱 "1학년 내내 끌려다니며 술..학사경고로 휴학"[틈만나면][★밤TView]

발행:
김노을 기자
/사진=SBS 방송화면
/사진=SBS 방송화면

배우 지창욱이 대학 시절 '학사 경고'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지창욱이 중고거래 앱 사용기와 자신의 대학 시절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유재석은 지창욱에게 "중고거래 앱을 자주 사용하냐. 또 뭐 거래한 것 있냐"고 물었다.


이에 지창욱은 "제가 하는 휴대전화 게임이 있는데 팝업 스토어에서만 살 수 있는 쿠폰이 있다. 캐릭터의 외형을 바꾸는 스킨 아이템 쿠폰을 직접 만나서 12만 원 주고 샀다. 아주 특별한 것"이라고 해맑게 답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이어 "직접 만나서 거래해야 그 맛이 생긴다. 혹시 사용한 쿠폰일 수도 있으니까 직접 만나서 산다. 판매자가 저인 걸 알아보시기도 하는데 보통 '이거 왜 사냐'고 물어본다"고 말했다.


학창 시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지창욱은 "대학교 처음 들어갔을 때 적응을 못했다"며 "중고등학교 내내 공부만 하다가 얼떨결에 연극영화과에 진학했는데 매일 선배들한테 끌려다니며 술만 먹고 동기들이랑 놀기만 했다"고 떠올렸다.


또 "대학교 1학년 내내 학사경고를 받았다. 한 과목 빼고 다 F를 받았다. 2학기 때는 학점이 안 되니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휴학하고 연기 오디션을 찾아보고는 했다. 오디션을 많이 보고 많이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유연석이 "오디션이나 공연 직전에 긴장감을 떨치는 팁이 있냐"고 묻자 지창욱은 "여러 가지 방법을 써봤는데 익숙해지는 게 가장 효과적이더라"고 밝혔다.


유재석 역시 "나도 비슷하다. 내가 두려워하는 상황에 자꾸 노출되고 반복적으로 겪어야 두려움과 긴장감이 사라진다"고 생각을 전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예스맨 '운동 끝 예능 시작!'
'동계올림픽 중계는 우리와 함께'
세븐틴 민규 '아침을 여는 잘생김!'
권상우 '사랑에 빠진 하트맨'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 주사이모에 속았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이제는 WBC다!' 류지현호 사이판 1차 캠프 '생생 현장'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