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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 8.3%로 또 상승..金예능 새바람

발행:
김성희 기자
<사진캡쳐=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사진캡쳐=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가 금요일 예능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풀하우스'는 8.3%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하 동일기준)


이날 방송은 4인조 밴드 씨엔블루가 게스트로 출연해 가족 간에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를 놓고 고정패널들과 열띤 토크를 했다.


'풀하우스'는 지난 1일 첫 방송분이 8.0%로 산뜻하게 출발한 것을 시작으로 매회 소폭 상승했다. 9일 방송분 역시 8.1%를 기록했다. 그동안 금요일 시간대는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이 야심차게 출발했으나 평균 4%대를 기록,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기에 더욱 상승이 돋보인다.


'풀하우스'는 흔히 가족프로그램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고부갈등 뿐 만 아니라 예비부부의 문제, 직장과 아이 사이에서 갈등하는 워킹맘의 고충, 가족 간 명절선물 고민 등 다양한 주제를 선보였다.


스타들의 조언과 토크 외에도 일반 시청자들이 미니코너 '동상이몽'을 통해 자신이 처한 입장에서 생각을 말하는 부분도 참신하다. 시청자와 프로그램이 쌍방 소통한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어른들의 문제 뿐 만 아니라 자녀교육법, 조기교육 등 양육에 대한 키워드도 등장해 온 가족이 시청할 수 있는 건강한 예능프로그램으로 떠올랐다. 이는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가족'이 성공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또한 MC 이경규와 이정민 아나운서의 의외의 조화, 연예인, 경제학자, 종교인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의 등장은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차별화이기도 하다.


이처럼 청정 예능프로그램으로 등극한 '풀하우스'가 금요일 예능을 장악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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