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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퇴사 6개월만에 KBS 출연 "감개무량"

발행:
문완식 기자
전현무 ⓒ스타뉴스
전현무 ⓒ스타뉴스


전현무가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으로 퇴사 6개월 만에 KBS 출연이라는 '진기록'을 세우게 됐다.


전현무는 오는 31일 방송하는 '남자의 자격' 마지막회에 '남자의 자격을 빛낸 101명의 사람들' 중 1명으로 얼굴을 비춘다.


전현무의 이번 '남자의 자격' 출연은 이례적인 일이다. 지난해 9월 KBS 퇴사 후 6개월만이다.


이와 관련 '남자의 자격' 연출자 정희섭PD는 28일 스타뉴스에 "'남자의 자격'을 종영하면서 멤버였던 전현무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그러나 KBS 내부에서 촬영할 수는 없었다. 이달 중순 진행된 촬영에서 전현무는 KBS 본관 인근에서 본관 건물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퇴사 후 이날 KBS를 처음 찾았다는 전현무는 "KBS에 다시 오니 감개가 무량하다"며 "사원증을 찍고 들어가던 건물을 이제 방문증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 뭉클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자의 자격'은 오는 31일 '남자의 자격을 빛낸 101명의 사람들' 2편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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