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쇼미더머니' 도끼·더콰이엇 "힙합 배신할 때"..긴장↑

발행:
조소현 인턴기자
/사진=Mnet '쇼미더머니 3' 방송화면
/사진=Mnet '쇼미더머니 3' 방송화면


'쇼미더머니3' 프로듀서 도끼와 더 콰이엇이 다음 무대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2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 3'에서 '도끼, 더 콰이엇'팀은 출연자중 바비 한 사람이 생존한 위기 상태에 놓여있었다.


도끼는 "힙합이 우리를 배신했으니 우리도 배신할 때 됐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에 더 콰이엇은 "몸 사리면 안 된다. 몸 사리다 떨어질 수 도 있다"고 동조했다.


한편, 이 날 '쇼미더머니3'에는 '도끼, 더 콰이엇'팀 바비와 '타블로, 마스타우'팀 올티의 위기 속 대결이 펼쳐졌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사마귀' 사랑해 주세요
말랑한 멜로 드라마 '마이 유스'
미야오 '인형들의 공항패션'
신은수 '매력 폭발'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12월 6일~7일 AAA-ACON 가오슝은 K컬처 글로벌 축제 한마당!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김하성, ATL 이적하자마자 역전 결승 스리런포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