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르타의 정체는 가수 이정봉이었다.
스파르타는 2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아쉽게 39대 60으로 마법사에 졌다. 이후 무대에서 공개된 스파르타의 정체는 20년 차 가수 이정봉이었다.
3라운드에 진출한 스파르타는 조관우의 '늪'을 선택하는 강수를 뒀다. 자신의 무기인 미성을 최대한 활용했다. 이어진 마법사의 무대는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이었다.
이정봉은 "마치 놀이공원 아르바이트에 나선 느낌이었다"며 "마지막 무대는 잘 못한 것 같다. 아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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