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어부'에서 이태곤이 부시리를 낚았다.
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해 대형 부시리를 낚은 이태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경규가 "한을 풀어야 한다"고 말하자 이태곤은 "한두 번 속아야지 말이다. 날씨가 추워서 벵에돔이 나올지 의문이다. 근데 날씨는 추워서 참돔은 잘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출연진은 배를 타고 울릉도로 이동해 박진철 프로를 만났다. 황금배지 기준을 참돔 63cm 이상으로 잡은 후 출항했다. 출연진 중 이태곤에게 먼저 첫 입질이 왔다. 10분 넘게 건지지 못할 정도로 물고기는 엄청난 힘을 가졌다. 낚아보니 80cm의 부시리였다.
이경규는 "덕화 형, 다행이다"라며 안도했다. 이태곤은 "참돔은 아니지만, 나온다는 거 자체가 좋다"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했다. 하지만 이경규가 "부시리는 광어와 함께 잡어다"라고 말하자 이태곤은 씁쓸한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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