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6' 세븐틴, 첫 추리부터 삐꺽..배우돌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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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현 인턴기자
/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 방송화면 캡처
/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 방송화면 캡처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서 세븐틴이 첫 추리부터 어긋난 선택을 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서 보이그룹 세븐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세븐틴 멤버들은 미스터리 싱어들의 겉모습만 보고 6번 미스터리 싱어를 음치로 골랐다. 남성 트리오는 행사 MC·댄스강사·시나리오 작가, 또는 17년째 죽마고우 음치다.


세븐틴의 인사법을 따라 한 남성 트리오는 "안녕하세요. 저희는 행사 MC와 댄스 강사, 시나리오 작가입니다"며 "저희가 준비한 아주 나이스한 무대를 보여드리겠습니다"고 전했다.


6번 미스터리 싱어는 댄서들과 함께 무대를 준비했고, 그리고 세븐틴의 '박수' 무대를 선보였다. 세 사람 모두 완벽한 노래 실력을 뽐냈고, 수준급의 안무까지 선보였다. 이에 출연진은 물론 방청객도 감탄했다.


댄스강사 김대훈은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의 지인이라고 밝혔다. 행사 MC 김도현은 아이돌 데뷔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고, 시나리오 작가 고우진은 배우 아이돌 그룹 '더 맨 블랙'의 멤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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