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빅피쉬' 갓세븐 뱀뱀 깜짝 등장..'통역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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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이슈팀기자
뱀뱀./사진=SBS '전설의 빅피쉬' 방송화면 캡처
뱀뱀./사진=SBS '전설의 빅피쉬' 방송화면 캡처

그룹 갓세븐(GOT7, JB 마크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 멤버 뱀뱀이 '전설의 빅피쉬' 깜짝 통역 알바로 출연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전설의 빅피쉬'에서는 살아있는 화석 엘리게이터 기아를 잡기 위한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문가와 통역이 등장했다. 통역사가 등장하자 윤보미는 깜짝 놀랐다. 윤보미는 "뱀뱀"이라고 말하며 뱀뱀을 반겼다.


이어 뱀뱀은 "아르바이트하러 왔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윤보미는 "갓세븐의 뱀뱀이다. 어제 차를 타고 오면서 커다랗게 걸린 사진의 주인공"이라며 뱀뱀을 소개했다.


이후 뱀뱀은 자국어 태국어 실력을 완벽히 뽐내며 '전설의 빅피쉬' 멤버들을 든든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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