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허경환X이상훈 "억G조G 부캐 스트레스, 미래 얘기 힘들어"[별별TV]

발행:
이시연 기자
/사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화면
/사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화면


'비디오 스타'에서 부캐 '억G조G'로 활동 중인 허경환과 이상훈이 스트레스를 토로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 스타'에서 허경환과 이상훈이 부캐 활동이 '스트레스'라고 밝혔다.


허경환은 "솔직히 '억G조G'로 나오는 거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미래 얘기를 지어낸다는 거 자체가 너무너무 힘들다. 나는 멘트가 5분 안에 끝났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훈은 "제가 내년이면 나이가 40살인데, 40년 동안 했던 거짓말보다 부캐 활동 3개월 동안 했던 거짓말이 더 많다"며 부캐 활동의 애로사항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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