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것들이 수상해' 6년 차 이모티콘 작가 "데뷔 후 한달 수입 1억 2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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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주 기자
/사진=KBS 2TV '요즘것들이 수상해' 방송화면
/사진=KBS 2TV '요즘것들이 수상해' 방송화면

'요즘것들이 수상해'에서 6년 차 이모티콘 작가의 억 소리나는 수입이 공개됐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요즘것들이 수상해'(이하 '요상해')에서는 억 소리 나게 돈을 많이 번다는 '新JOB것들(신잡것들)' 특집으로 6년 차 이모티콘 작가 김나무 씨가 출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김나무 씨의 이력이 소개됐다. 김나무 씨는 데뷔 후 첫 달 수입으로 1억 2천만 원을 받았다. 또 '댜갸 타당해'라는 시즌 11탄까지 출시할 정도로 대박이 났고, 3개월간 수입 4억 4천만 원을 달성했다.


소개된 이모티콘 중 '띠용'하며 눈알이 튀어나 온 직장인이 있었는데, 이를 본 이경규는 "어? 저거 내 건데"라며 소리쳤다. 이어 이경규는 "내 거야. 저거는"이라고 우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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