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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해' 식물 재테크로 수익률 1000%→이모티콘 작가, 한달 수입 1억 2천 [★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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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주 기자
/사진=KBS 2TV '요즘것들이 수상해' 방송화면
/사진=KBS 2TV '요즘것들이 수상해' 방송화면

'요즘것들이 수상해'에서 식물 재테크로 수익률 1000%를 달성한 요상이에 부러움을 샀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요즘것들이 수상해'(이하 '요상해')에서는 억 소리 나게 돈을 많이 번다는 '新JOB것들(신잡것들)' 특집으로 식테크하는 '요상이' 김강호 씨가 출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김강호 씨는 본인이 키우는 희귀식물 옐로 몬스테라를 소개했다. 옐로 몬스테라는 이파리 색깔이 노랗게 물들어 있었다. 이에 이파리 한 장당 가격이 200만 원에서 250만 원을 호가했다. 일반 몬스테라는 1만 원에서 2만 원인 데 반해 옐로 몬스테라는 700만 원에서 750만 원인 것. 이를 본 이경규는 "그만해라"라며 "이파리 한 장당 2만 원도 아니고 200만 원이 말이 되냐"며 믿지 못했다. 그러면서 "가격 맘대로 정하는 거 아니냐"고 몰아세웠다.


김강호 씨는 "제가 좋아서 식물을 키우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재테크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희귀 식테크 대표 주자 몬스테라 알보는 당시 이파리가 세장이었고 한 장당 6만 원, 총 18만 원에 구매했는데 지금은 이파리 한 장당 70만 원이 됐다. 이에 홍진경은 "수익률 10배가 넘는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경규는 "우리 때는 장뇌삼, 송이버섯 이런 거는 사지"라고 말하며 폭소를 안겼다.


/사진=KBS 2TV '요즘것들이 수상해' 방송화면

이 밖에 6년 차 이모티콘 작가 김나무 씨의 이력이 소개됐다. 김나무 씨는 데뷔 후 첫 달 수입으로 1억 2천만 원을 받았다. 또 '댜갸 타당해'라는 이모티콘은 시즌 11탄까지 출시해, 3개월간 수입 4억 4천만 원을 달성했다. 소개된 이모티콘 중 '띠용'하며 눈알이 튀어나 온 직장인이 있었는데, 이를 본 이경규는 "어? 저거 내 건데"라고 우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모티콘이 잘 된다는 보장이 없지 않냐는 질문에 김나무 씨는 "저도 처음에는 잘 안 될 거 같아서 다섯 개만 만들어보고 안 되면 포기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두 번째 만든 이모티콘으로 빠른 시일 내에 데뷔하게 됐고 부모님께서 한강뷰 아파트를 구매하셨는데 보태드리기도 했다. 이말을 들은 이경규는 "우리 딸 뭐 하는 거냐"라고 머리를 부여잡았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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