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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강아랑, 오늘(15일)부터 품절녀..동갑내기 수의사와 결혼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장군엔터테인먼트
/사진=장군엔터테인먼트


KBS 기상캐스터 강아랑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강아랑은 15일 서울 중구 신라호델 다이너스티 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강아랑의 예비신랑은 훈훈한 외모의 동갑내기로 서울대 피부과를 전공한 수의사. 강아랑은 지인에게 예비신랑을 소개받아 1년여 동안 사랑을 키우며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강아랑은 소속사를 통해 "서로를 보듬으며 세상을 아름답게 살겠다"는 결혼 소감을 전했다.


강아랑의 결혼식은 주례 없이 양가 가족과 일가친지,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진행된다.


강아랑은 미스 춘향 출신, 중앙대를 졸업한 재원으로 현재 KBS의 메인 뉴스인 '9시 뉴스' 에 출연하고 있다. 강아랑은 10년차 프리랜서 방송인으로서 예능, 교양, 광고 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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