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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대상 축하 현수막 누가 찢어놔..전현무가 한 짓?"[인생84]

발행:
김지은 기자
/사진='인생84' 화면 캡처
/사진='인생84' 화면 캡처

기안84가 고향 여주에 걸려있는 대상 축하 현수막이 찢어져있는 모습에 전현무를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고향 여주 탐방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기안84는 '202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후 고향인 경기도 여주를 방문했다.


그는 자신의 대상 수상을 축하하는 현수막을 발견하고 "연예인들 TV나와서 뉴욕, 도쿄, 파리에서 살았단 얘기 백날해봤자 거기서는 이런 거 안 달아준다. 대도시는 정이 없고 싸가지가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우리 계신리, 우리 여주 정이 넘친다. 계신리는 좀 작다. 서울로 치면 동 정도 크기다. 동에만 달지 않고 흥청면에 대상 축하 현수막이 일곱 개 정도 달려있다"라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기안84는 "근데 누군지 모르겠는데 현수막을 살짝 찢어 놨다. 현무 형이 찢어놓은 거 아니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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