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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지진희, 신혼 초 용돈 5만원→현재는 '수입 5%' 인상 [별별TV]

발행:
정은채 기자
/사진='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사진='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지진희가 용돈 액수를 밝혔다.


지진희는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408회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지진희는 "결혼 후 아내에게 모든 경제권을 준 후, 신혼 초에 일주일에 5만 원씩 용돈을 받으며 생활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아내에게 왜 5만 원이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주말은 집에서 식사하니 제외하고, 평일 하루 식대 1만 원씩. 점심과 저녁 각각 5000원"이라며 합리적으로 용돈이 책정된 과정을 털어놨다.


지진희는 "어느 날 제가 용돈을 올려 달라고 화를 냈다. 그랬더니 2만 원을 올려줬다"라고 전했다. 그러다 자신이 번 돈 중에서 5%는 받고 싶어서 전략적으로 20%를 요구, 결국 5%를 받아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MC 신동엽은 "(아내 분이) 재방료 이런 거 잘 모르실 거 아니냐"라고 의도적으로 재방료 수입을 언급했고, 이에 지진희는 "그걸 여기서 말씀하시면, 그걸로 여태 버텼는데"라며 곤란한 모습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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