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경연 프로그램 '현역가왕3'에 도전한 그룹 베이비복스의 간미연이 독감 투혼을 발휘한 소감을 전했다.
간미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어나 처음 걸린 독감 이슈로 연습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었고, 쉴틈 없는 스케줄에 회복도 못하고,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잘 하고 싶었는데 존경하는 선배님께 너무 죄송하고 아프니까 괜히 서러워 눈물 참느라 혼이 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현역가왕3'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간미연은 이어 "'현역가왕3' 정말 쉽지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볼랍니다. 우리 멋진 현역들 차가운 평가보다는 따뜻한 지지와 사랑 부탁드려요"라며 시청자들에게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간미연은 지난 13일 방송된 '현악가왕3'에서 소유미와 1대 1 현장 지목전을 펼쳤다. 간미연은 "베이비복스 메인보컬이 이 정도 노래한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라며 '울면서 후회하네'를 열창했다. 원곡자 주현미는 "리듬감과 분위기가 너무 좋다"고 극찬했고, 간미연은 848점으로 본선 2차전에 직행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